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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활동] 소모임 책모임 월리
책을 좋아하고, 여행갈 때마다 독립서점을 찾아다니는 본회 오다혜 이사님의 제안으로 매 달 셋째주 월요일에 만나 책을 읽는(월요일 리딩~) 월리의 첫 모임이 4월 22일(월) 오후 7시 복지세상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임 전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각자 준비해온 파스타와 후식(천혜향, 곶감 등)을 먹은 후 각자 가져온 책을 편히 읽었습니다. 어느 정도 읽은 후, 책을 선정한 이유와 밑줄 그은 내용을 나눴습니다. 약속한 것도 아닌데 표지 일러스트가 묘하게 닮은 것이 신기했습니다. 혼자 읽어도 좋지만 함께 읽어서 더 좋은 월리! 5월 모임은 5월 27일(월) 오후 7시입니다;) - 신청 및 문의 : 010-4319-2811 / 041-575-2811,2 작성일2024.04.23 2024-04-25
[언론에 비친 복지세상] 천안시, 인권보장 증진위원회 출범…
브레이크뉴스 김정환 기자 위촉직 7명, 당연직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 충남 천안시가 지난 15일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하는 등‘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인권보장 증진위원회는‘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기본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걸쳐 시의회·시민단체 추천, 인권·법률전문가 등 위촉직 7명과 당연직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으로는 나사렛대학교 우주형 교수가 선출됐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https://www.breaknews.com/998841 작성일2023.11.23 2024-04-25
[조직활동] 소모임 반찬통 봉사활동 #02
두번째 반찬통 자원봉사활동은 2024년 4월 20일(토) 오전 8시 30분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 1층 조리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반찬은 돼지고기장조림, 두부쑥갓무침, 단무지무침! 반찬통은 매주 토요일 오전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아동의 집으로 배달하는 활동으로 복지세상은 매월 세번째 주 토요일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5월의 반찬통은 5월 18일(토)로 조리팀은 8시 30분, 배달팀은 10시까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 1층 조리실로 오시면 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다면 바로 연락주세요. - 신청 및 문의 : 이선영 사무국장 010-4319-2811 / 041-575-2811 작성일 2024.04.22 2024-04-25
[언론에 비친 복지세상]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출범
디트NEWS24 윤원중 기자 천안시는 시민의 인권보장과 증진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는 천안시민의 인권향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정책 추진, 인권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는데 필요한 의견 진술과 심의 역할을 한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023 작성일 2023.11.23 2024-04-25
[언론에 비친 복지세상] 천안시, 인권보장‧증진위 출범…위원장에
충남 천안시는 지난 15일 시민의 인권보장과 증진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기본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걸쳐 시의회·시민단체 추천, 인권·법률전문가 등 위촉직 7명과 당연직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나사렛대학교 우주형 교수가 선출됐다.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는 천안시민의 인권향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정책 추진, 인권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는 데 필요한 의견 진술과 심의 역할을 한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16/2023111600260.html 작성일2023. 11. 23 2024-04-25
[언론에 비친 복지세상] 美서 논란 된 ‘빈곤 시뮬레이션’…공감일까, 모욕일까?
국민일보 이정헌 기자 - 한국에서도 과거 '빈곤 체험'이 여러차례 도마 위에 올라 "빈곤, 개인 분제 아니라 사회 문제임을 인식하자는 것" 이선영 복지세상 사무국장은 프로그램의 효용에 대해 “빈곤은 개인의 탓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산물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며 “빈곤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국가의 어떤 지원이 필요하고 어떤 식으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지 미리 체험해보면서 빈곤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판 ‘빈곤 시뮬레이션’의 자문을 맡았던 장동호 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미국 사회에선 (프로그램이) 중산층과 대학생 등 빈곤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며 “실제 빈곤과 지역 사회 자원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존재하는 빈곤에 대한 간접 체험 중에선 짧지만 대단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무언가를 선택하고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감정 이입을 하고 가난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며 “가난은 하루 굶는 문제가 아니다. 부양 의무자, 실업, 월세, 채무 등의 문제를 마주하다 보면, 빈곤의 원인이 오롯이 개인이 아니라 사회에 있다는 점도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49480&code=61121111&cp=nv 작성일2023.09.11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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