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읽는청년 3

[소모임] 소설책 읽는 청년 열 두번째

8월 2일(금) 저녁7시 위드림센터에서 소설책 읽는 청년이 모였습니다. 지난 모임에 새로운 책 리스트를 정한 뒤 만나는 첫 시간이었는데요~ 학생들과 노동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어서 엮었다는 ≪땀 흘리는 소설≫을 읽고 '노동/일'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모임의 마무리는 치킨으로! 다음 모임은 ≪여름 스피드(김봉곤)≫와 함께 9월 4일(수) 저녁 6시 30분 위드림센터에서 만납니다^^ 문의 : 575-2811 성선화 간사

조직활동 2019.08.07

[소모임] 소설책 읽는 청년 열한번째

7월 3일(수) 저녁 6시30분 위드림센터에서 소설책 읽는 청년 열한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각자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하고 두 권씩 추천해서 총 8권의 책을 함께 읽기로했습니다! 현대소설, 고전소설, SF소설까지 다양한 책을 같이 읽을 예정입니다. "읽고 싶은 책이 리스트에 있다! 나도 같이 읽고싶다!" 하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음 모임은 8월 2일(금) 저녁6시30분 위드림센터에서 '노동'을 주제로 엮은 소설집 을 읽고 만납니다. 재밌는 책 같이 읽어요 :) -담당 : 성선화 간사 575-2811

조직활동 2019.07.10

[회원모임] 소설책 읽는 청년 여섯번째

바로 어제였죠~ 11월 21일(화) 저녁7시,"소설책 읽는 청년" 회원모임이 어느새 여섯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꾸준히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다니! 멋있지 않나요?책을 읽고 난 뒤 서로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이렇게 유익할 줄이야 이번 모임엔 아쉽게도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이례적으로 장강명 작가의 책 두 권을 읽고 지금 청년들의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가장 유명한 와 극단적인 예로 현재 청년들의 심리를 말하는 .이 두 권은 모두 청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자아를 성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다른 회원님들도 저희와 함께 책도 읽고 서로 이야기 나누며 '나'를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다음 모임은 한강 작가의 를 읽은 뒤12월 19일 수요일 ..

조직활동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