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월례강좌 2탄 - 오기사가 그리는 건축과 삶의 지도

복지세상 2012. 4. 5. 21:57

 

 

4월 17일(화) 저녁7시 30분, 쌍용동 북카페산새 에서 김기사도, 이기사도 아닌 "오기사"와 함께!

여행의 로망을 강렬하게 일으키는 봄입니다요.
가고싶다고 암때나 갈 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 아닌지라 여행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읽거나 사진을 봅니다. 그 중 좋은 여행기가 있다면 갑갑한 일상의 위로가 되곤 하지요.
낭만건축가 '오기사'는 여행을 다니며 그린 그림으로 저에게 위로와 일탈(?)의 기를 나눠줬습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