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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지난 2월 21일(목) 오후 7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연회장이 북적거렸습니다. 바로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창립 20주년 후원의 밤이 진행되는 날이었기 때문이죠! 이번 행사에는 바쁘신 와중에도 130여명의 후원자님, 시민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후원의 밤은 환영의 인사 및 축사, 스무 살 복지세상 성찰과 비전 발표, 감사패 전달, 만찬, 경품추첨 이벤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약 2시간 정도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복지세상 고경호 대표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창립원년부터 현재까지 긴 세월 후원자로 함께해주신 이정로, 김영옥 님의 축사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동안 복지정책 생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민교육과 참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해온 복지세상을 아낌없이 칭찬해주셨습니다.^^

 

 

<이정로 후원자님 축사>

 

 

다음 순서는 이선영 사무국장님이 복지세상을 되돌아보는 성찰과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제시하는 비전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복지세상은 사회복지인큐베이터 사업, 교육 및 조직활동, 저소득층 주거복지사업,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 지방선거 대응 및 정책활동,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전개해왔습니다. 향후에는 복지적 경험의 폭을 확장시키는 “시민참여”, 실질적 변화를 꾀하는 “정책”, 곁을 내어주는 따뜻한 “연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을 주요 지향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190221_후원의 밤 '성찰과 비전' ppt.pdf

 

 

<이선영 사무국장 성찰과 비전 발표>

 

 

이어서 복지세상과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가꿔주신 분들을 대표하여 서정만 이사님, 진경아 전 사무국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뜨거운 가슴과 불타는 열정, 할 수 있는 마음과 변치 않는 모습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진경아 전 사무국장님 감사패 전달>

 


맛있는 만찬이 준비되는 저녁식사와 함께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자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단체, 기업 등을 통해 후원받은 물품을 무작위 뽑기를 통해 나눠드렸습니다. 모두 웃으며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으로 꾸밀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퓨전국악 앙상블 소리율의 축하공연을 감상하며 후원의 밤도 큰 박수와 함께 마쳤습니다.

 

 

<퓨전국악 앙상블 소리율 축하공연>

 

 

1998년 6월 23일 하늘아래 편한 땅, 222명의 아름다운 꿈이 모여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이 창립되었습니다. 멋진 스물한 살 청년이 된 복지세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시민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니 그 안에 언제나 사람이 있었습니다. 늘 힘이 되어주시는 후원자님, 관심 가지고 참여해주시는 시민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복지세상과 손 잡아주시고,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창립 20주년 후원의 밤 참여자 단체사진>

 

 

 

* 문의 :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041-575-2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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