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군산으로 나들이 가는 4월 27일 토요일, 전날까지 흐리고 비오던 날씨에 엄청나게 걱정했지만,

역시 복지세상! 해가 쨍쨍하게 뜬 화창한 날 즐거이 다녀왔습니다.

사무국이 준비한 작은 간식꾸러미와 대표님의 인사말로 시작한 나들이 현장 궁금하시죠??

 

군산에 도착하자마자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 위해 군산 빈해원으로 GOGO!

빈해원은 1951건축된 오래된 건축물로 지금까지 활용되는게 놀라웠어요. 심지어 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점심식사 후 본격적인 시간여행을 하러 출발합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해설사 설명 듣는 중

김경희 해설사님이 군산 근대역사거리 시간여행을 도와주셨어요. 

 

호남 최초 3·1만세운동을 한 독립운동의 역사, 일제시대 군산 시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과거 조선은행 군산지점이었고 현재 근대건축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근대건축박물관.

일제강점기 18은행이었고 지금은 근현대미술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근현대미술관.

해설사님의 설명으로 군산의 역사를 짧은 시간이지만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박현옥 후원자 부부
오다혜 후원자와 어머니 :)
어여쁜 꼬마 친구들^^
꺄르륵 꺄르륵 신난 수연이와 윤하★
나들이 포토제닉 윤하와 성선화 간사

군산바닷가에 있는 진포해양테마공원에는 일제강점기 쌀 수탈 항구로서의 군산항을 잘 보여주는 뜬다리 부두(부잔교)와

바로 옆 위봉함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군인들이 썼던 군함이라 더 신기했어요.

 

군산에서 유명한 영화촬영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속 초원사진관에 방문해 가족사진 등 기념촬영도 했어요. 

브이하는 아이들이 어찌나 예뻐보이던지!

초원사진관에서 기념촬영 1
초원사진관에서 기념촬영 2

군산근대역사거리의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인 신흥동 히로쓰 가옥도 둘러보았습니다.

일제강점기 부유한 일본인 히로쓰가 건축한 일본 전통 목조가옥인데요.

내부관람도 가능했지만 시간상 돌아보기 어려워서 외부 정원만 돌아볼 수 있었어요.

꽃이 피면 더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근대역사거리에서 브이V_V

히로쓰가옥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시간여행은 마무리를 했는데요.

계획에 있었던 동국사는 시간상 아쉽게도 가보지 못했습니다ㅠㅠ

세시간여 동안 찬찬히 걷는 코스여서 힘들법도 했는데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즐거웠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히로쓰 가옥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신 해설사님 덕분에

군산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죠!!

돌아가는 길 군산의 유명한 빵집 (천안에도 있지만 오리지날은 또 다르다구요!) "이성당"의 따뜻한 단팥빵과

야심차게 준비한 <추억의 뽑기 팡팡>

모두에게 즐거운 이벤트였기를 바라요.

 

대표님도 추억의 뽑기 팡팡!!

나들이는 역시 가족과 같이, 어머니와 아이들과 함께한 나들이 어떠셨나요?

내년에도 따뜻한 봄날 복지세상과 또 나들이 가요!

 

정병규·정인용 후원자 가족♥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앞에서 다같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덧붙여 이번 나들이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복지세상을 모르는 분들도 함께했는데요. 

다음 기회에 또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담당 : 성선화 간사(041-575-2811)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