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분기 인터뷰는 가족후원자와 함께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컴퓨터 전문가이자 언제만나도 반가운 김상주 후원자님인데요. 가족 대표로 인터뷰해주셨어요. 그 유쾌했던 시간 함께 만나 보실까요?

 

 

-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복지세상과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셨는지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박세희 후원자, 김윤하 어린이와 같이 살고 있는 김상주입니다. 쌍용동 진주빌딩에 사무실이 있을 때, 공간을 같이 쓰던 다른 단체들에 들락날락하면서 자주 얼굴보고 컴퓨터도 봐드리면서 알게 됐어요. 그러다가 학교 선후배사이인 유삼형 후원자의 친구분을 통해 2009년부터 후원을 시작했어요.

 

- 혹시 복지세상하면 생각나는 색이나 이미지가 있을까요?

 

 단체명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복지세상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맑고 푸른 하늘이 생각나요. 일단 이름만으로도 희망이 느껴지니까요.

 

👪가족들도 비슷한 의견을 주셨네요 :)

  🍀박세희 후원자님 : 저는 새파란 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이 떠올라요.

  🍀김윤하 어린이 : 봄과 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 초록색, 파란색이 생각나요!

 

김상주 후원자 가족사진💚

 

- 2분기 인터뷰 주제는 ‘가족’인데요. 배우자인 박세희 후원자님을 복지세상 회원으로 추천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있죠. 확실하게 있죠. 예전에는 후원자들이 참여하는 총회로 진행했잖아요. 그래서 와이프랑 윤하랑 다 같이 몇 번 참석했는데요. 2015년 총회 중에 신입후원자 추천을 받는다고 광고한 적이 있어요. 가족들과 참석한 김에 같이 상의해서 와이프도 후원가입을 했고 그때부터 쭉 함께하고 있네요. 그리고 와이프도 권은정 후원자와 친구여서 복지세상 이름은 그 전부터 들어왔을 거예요.

 

- 그럼 올해 가족들과 꼭 같이하고 싶은 게 있으실까요? 등산 같은 야외활동도 좋고요, 아니면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좋고요.

 

 요즘도 날 좋으면 신정호를 걷기도 하고 일봉산도 가는데요. 무엇보다 올해 가족들하고 제주도로 여행다운 여행🛫을 가고 싶어요. 제가 아직 제주도를 못가보기도 했고요, 충남 근교만 다니기엔 좀 아쉬워서요. 숲도 있고 자연친화적이니까 가족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집에서는 윤하도 볼 수 있는 만화를 다 같이 봅니다. 검정고무신이랑 장금이의 꿈을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톰소여의 모험도 같이 봤는데 친구관계 같은 내용도 있고 정말 좋았어요. 다음엔 뭘 볼지 고민하고 있어요.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좋더라고요🥰.

(지금은 EBS에서 방영하는 볼트론-전설의 수호자를 같이 보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김상주 후원자님

 

- 마지막으로 복지세상에게 바라는 점이나 복지세상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아무래도 나들이처럼 다른 후원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좀 아쉽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 건, 후원자들끼리 모여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요즘처럼 직접 가서 돕는 게 어렵다면 후원자 중에 특기 있는 재능을 가진 분을 중심으로 다른 후원자들도 같이 뭔가를 만들어서 드리거나 하는 방식도 있을 것 같고요. 우리끼리 하는 활동이니까 서로 몰랐던 후원자들끼리 유대감도 생기고, 또 새로운 후원자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이 질문에 박세희 후원자님과 김윤하 어린이 모두 야외활동을 예전처럼 활발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대요. 작년에 사랑스러운 윤하가 그려준 미로 그림✨은 아직도 사무실에 걸려있답니다. 월말 바쁜 일정 중에 시간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상주 후원자님, 박세희 후원자님, 윤하와 함께 나들이 갈 그 날을 기다리며.^^

 

윤하가 그려준 미로찾기 그림💝

 

 

5월 인터뷰도 곧 찾아옵니다.

일교차 큰 나날 건강 잘 챙기시고요, 다음 후원자 가족 인터뷰도 기다려주실 거죠?!

 

 

-인터뷰 진행 : 2021년 4월 29일(목) 오후 4시 30분

-인터뷰 장소 : 복지세상 사무실

-인터뷰어 : 홍은주 팀장, 성선화 간사

-정리 : 성선화 간사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