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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박완주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법의 심판에 스스로 나서야 한다

반복되는 더불어민주당 권력형 성범죄사건, 박완주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법의 심판에 스스로 나서야 한다. 당부드립니다.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피해가자 누구인지 알려고 하는 행위, 사건을 왜곡하는 행위는 2차 가해 행위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피해자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가 보좌진 성추행을 이유로 천안 을 박완주 국회의원의 제명을 결정했다. 지난달 당에 신고가 접수된 후에는 피해자가 일을 그만두도록 시도했던 정황까지 드러났다.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권력형 성범죄사건이다. 반복되는 권력형 성범죄사건에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피해자중심의 단호한 대처와 재발 방지를 끊임없이 약속했다. 그럼에도 재발 방지는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고..

[대전일보] 곰팡이 피는 단칸방, 천안 주거빈곤 아동가구 '신음'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천안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 조례 부재, 주거비 지원 필요 "9평 원룸에서 26개월, 10살, 17살 3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원룸에서 성별이 다른 자녀들이 생활하다 보니 사생활을 지켜주기 너무 힘들고 생활 자체가 불편한 경우가 많아요.", "환기 하고자 창문을 열 수 없어요. 원룸이라 공간도 좁아 냄새가 올라오면 금방 집안이 담배 냄새로 가득해요. 2살 된 아이 건강이 걱정돼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집에 구석구석 곰팡이가 있어서 애들 건강이 정말 염려스럽죠." 한부모와 미혼모 등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시행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파악한 아동 주거빈곤 가구 사례이다. 3.3㎡(1평) 당 매매가 2000만 원 넘는 고가의 아파트가 즐비한 천안이지만 한쪽에서는 곰팡이 핀 단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