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복지세상 26

[대전일보] 곰팡이 피는 단칸방, 천안 주거빈곤 아동가구 '신음'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천안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 조례 부재, 주거비 지원 필요 "9평 원룸에서 26개월, 10살, 17살 3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원룸에서 성별이 다른 자녀들이 생활하다 보니 사생활을 지켜주기 너무 힘들고 생활 자체가 불편한 경우가 많아요.", "환기 하고자 창문을 열 수 없어요. 원룸이라 공간도 좁아 냄새가 올라오면 금방 집안이 담배 냄새로 가득해요. 2살 된 아이 건강이 걱정돼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집에 구석구석 곰팡이가 있어서 애들 건강이 정말 염려스럽죠." 한부모와 미혼모 등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시행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파악한 아동 주거빈곤 가구 사례이다. 3.3㎡(1평) 당 매매가 2000만 원 넘는 고가의 아파트가 즐비한 천안이지만 한쪽에서는 곰팡이 핀 단칸..

[대전일보] 복지세상, 천안 아동주거 안정망 구축 첫발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주거빈곤 아동가구 실태조사, 아동주거권 보장 토론회 개최 추진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인 올해 주거빈곤 아동의 안정망 구축을 위해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대표 고경호·이하 복지세상)이 팔을 걷어 부쳤다. 복지세상은 지역사회 복지기관·단체와 협력으로 아동주거권 보장 강화 대책을 마련키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천안시 아동주거권 강화'를 추진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5월에 아동의 적정주거기준 정책토론회를 갖고 6월부터 8월까지 천안시 주거빈곤 아동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9월에는 아동주거권 보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0월은 아동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한 2차 간담회 예정이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복지세상, 천안 아동주거 안정망 구축 첫발 :: 대전일..

[굿모닝충청] 베리어프리 네트워크, 발달장애인 대상 모의 투표 진행

굿모닝충청 박지현 기자 - 24일~25일 장애인 참정권 보장 위해 모의 투표 베리어프리 네트워크가 지난 24일~25일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발달장애인 이용기관 이용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모의 투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중략) 한편, 지난 2013년 지역 시민단체의 연대로 출발한 베리어프리 네트워크에는 나눔커뮤니케이션, 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천안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남농아인협회천안지회,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빛회, 한뼘인권행동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베리어프리 네트워크, 발달장애인 대상 모의 투표 진행 - 굿모닝충청 (goodmorningcc.com) 베리어프리 네트워크, 발달장애인 대상 모의 투표 진행..

[천안아산신문] 인권조례 개정과 인권위원회 설치, 기본계획 수립해야

천안아산신문 주평탁 기자 - 2021 천안시 인권포럼 개최 지난 28일 소셜캠퍼스온충남 이벤트홀에서는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이하 복지세상)이 주최하는 천안시 인권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김중섭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지역사회의 인권실행에 대한 강연과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홍은주 팀장의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천안을 위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2부 토론시간에는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이진숙 대표의 사회로 지역사회 인권실현을 위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김선홍 천안시의원의 토론, 우주형 나사렛대학교 휴먼재활학부 교수의 지역사회 인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지영 팀장(충남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은 그동안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

[대전일보] 천안시 인권조례 개정 시급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인권포럼서 제기... 거버넌스 강화 주문 - 인권위 독립성 보장 등 개정방향 제시 제정 된 지 8년이 지난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이하 인권조례)의 개정이 시급하다. 조례 개정으로 인권조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이다.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이하 복지세상)은 28일 소셜캠퍼스 온 충남 5층 이벤트홀에서 민관협치를 통한 지역사회 인권실현의 과제를 중심으로 '2021 천안시 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주형 나사렛대 휴먼재활학부 교수는 "현행 조례가 실효성 없이 장식용 규범화된 측면이 있다"며 "뒤늦은 감이 있지만 잠 자는 조례를 깨워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례 개정 방향으로는 민관인권협의체 구성을 ..

[더팩트]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수준 낮다...5점 만점에 2.41점

더팩트 김경동 기자 기부·봉사·헌혈 경험자의 인권감수성 평균은 높아 충남 천안 시민의 인권감수성이 대체로 낮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인권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9일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의 '복지세상 정책위원회'는 2021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천안시민 5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참여자의 75.4%가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http://news.tf.co.kr/read/national/1887174.htm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수준 낮다...5점 만점에 2.41점 충남 천안시민의 인권감수성이 대체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천안시 전경. / 더팩트DB기부·봉..

[대전일보] 천안시 인권조례 적극 이행 필요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복지세상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조사, 인권조례 모른다 75.4%... 인권교육 확대 제안 인권교육을 받은 천안시민들의 인권감수성이 높아 시의 인권교육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이하 인권조례)가 제정 된 지 8년이 경과했지만 시민들의 조례 인지율이 낮고 조례에 명시된 사업들 이행실적도 미흡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이하 복지세상)은 9일 '2021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권교육 양적확대, 인권교육 질적 개선, 인권감수성 조사 적극 실시를 제안했다. 복지세상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6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5주간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성인 시민 574명이 참여했다. 조..

[아이뉴스24] ㊦ 방역 사각지대 ...'재난은 불평등을 타고 흐른다'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사상 유례가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유엔총회도 "코로나19가 전 세계의 여행과 거래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는 등 전 인류의 삶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혔다"고 인정했다. 코로나19 시대는 우리에게 새로운 재난의 출현에 따른 평등의 의미를 고민하게 한다. 사회 불평등과 취약계층 미비한 정책 등 안으로 곪고 있었던 상처가 코로나19를 통해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기획] ㊦ 방역 사각지대 ...'재난은 불평등을 타고 흐른다' (naver.com) [기획] ㊦ 방역 사각지대 ...'재난은 불평등을 타고 흐른다' 신종코로나바..

[아이뉴스24] ㊤ '집에 머물라' 방역 사각지대에 내몰린 사람들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 "집에 머물러 달라'는 방역 지침...우리는 집이 없다" 쪽방촌에 살고 있는 A씨는 정신질환으로 입원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A씨가 거주하는 쪽방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60여개의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화장실 마저 함께 사용하는 거주지 특성상 쪽방촌 사람들 모두 밀접접촉자로 분류될 수 밖에 없었다. A씨가 자가격리를 요하는 밀접접촉자 통보를 받자 병원은 A씨를 퇴원 조치하고 구급차를 태워 쪽방촌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튿날 아침 A씨는 보호시설로 옮겨졌지만 A씨는 2평 남짓한 방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혹시라도 화장실 가게 될까 봐 물도 한 모금 마시지 못했다는 그는 "서러웠다. 두려웠다"는 말로 그날 밤을 회상했다. (후략)..

[천안아산신문] “늘 먹는 커피 디저트, 이곳서 먹으면 자동기부 된대요”

천안아산신문 노준희 기자 올 초부터 국내는 물론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는 거의 국민 모두에게 경제적 타격을 입혔고 아직도 그 여파는 진행 중이다. 공익적 시민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조직 ‘천안NGO센터(이하 엔지오)’는 코로나19로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천안시민단체들에 작은 도움을 건네기 위해 연대의 힘으로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지오가 기획한 세트메뉴를 ‘멜버른커피하우스(이하 멜버른)’에서 이용할 경우 판매가의 30%가량을 천안시민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http://www.c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358 “늘 먹는 커피 디저트, 이곳서 먹으면 자동기부 된대요” - 천안아산신문 올 초부터 국내는 물론 세계를 휩쓴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