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복지세상 30

[대전일보] 천안 아동주거가구 힘겨운 '여름나기'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방 한 칸 온 가족 생활, 일부 가구 주거지원 전무 천안시 동남구 도심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A 양. 2학년인 A 양은 얼마전 방학이 시작 됐지만 대부분 시간을 집 밖에서 보낸다. 식당 일에 종사하는 어머니의 오전 출근 때 함께 집을 나선다. 어머니 일터에서 종일 지내다가 저녁 때 같이 귀가한다. A 양이 집에 못 있는 이유는 방 한 칸과 화장실이 전부인 원룸이 무덥기 때문이다. 월세로 입주한 원룸에 벽걸이형 에어컨이 있지만 전기세 부담 등으로 가동한 적은 한번도 없다. 더위도 피하고 학습과 프로그램 참여 등을 위해 또래 아이들은 학원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지만 A 양은 그마저도 엄두를 낼 수 없다. A 양의 어머니는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 한국에 난민 신청 했지만 인정되지 않..

[천안아산신문] 장애당사자들의 투표 어려움을 담은 영상 '나의 투표' 공개

천안아산신문 주평탁 기자 베리어프리네트워크(이하 베리어프리)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투표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영상으로 담아 발표하였다. 지난해 소나기커뮤니케이션과 협업하여 장애 당사자의 대중교통 이용현실의 암담함을 드러낸 영상 “저는 시민 아닌가요?”를 제작하여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번에는 장애인들의 참정권을 확대하기 위한 방편으로 ‘나의투표’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중략) 한편, 베리어프리네트워크는 2013년 6월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조직되었고 현재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포함한 9개 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나눔커뮤니케이션, 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에이블뉴스] 베리어프리네트워크, 장애인 참정권 '나의 투표' 영상 제작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베리어프리네트워크(이하 베리어프리)가 장애당사자들의 투표 과정을 담은 영상 ‘나의 투표’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베리어프리는 2013년 6월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조직되었고 현재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포함한 9개 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중략) 베리어프리는 유트브 공개 후 유튜브 링크(https://youtu.be/Utl9pczydKs) ‘공유’와 ‘좋아요’, 감상평 등의 ‘댓글달기’ 이벤트를 6월 6일까지 진행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사전 및 본투표소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출입문의 전면개방 상태, 출구 및 입구의 경사로, 투표보조기구의 비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뉴스기사 바로가..

[대전일보] 천시협 천안시장 시의원 후보 10대 정책 제안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천안성성호수공원 완충녹지 확대, 공정무역도시 천안 추진 등 10개 의제 제안 천안YMCA 등 천안지역 13개 단체로 구성된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천시협)가 천안시장 후보와 천안시의원 후보들에게 천안성성호수공원 완충녹지 확대 등 10대 의제를 제안했다. 천시협은 지난 18일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에게 보낸 정책제안서에서 천안형 아동주거비 지원사업 추진, 성평등정책 전담 추진 체계 강화, 한부모가족 가사 서비스 지원, 업성1·2지구와 천안성성호수공원 완충녹지 확대, 저상버스 증차를 통한 실질적 운행효과 확보,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마련,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 및 공정무역도시 천안 추진, 사회혁신 주관부서 설치 및 민간전문관 채용, 사회혁신 소통협력공간 조성..

[대전일보] 곰팡이 피는 단칸방, 천안 주거빈곤 아동가구 '신음'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천안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 조례 부재, 주거비 지원 필요 "9평 원룸에서 26개월, 10살, 17살 3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원룸에서 성별이 다른 자녀들이 생활하다 보니 사생활을 지켜주기 너무 힘들고 생활 자체가 불편한 경우가 많아요.", "환기 하고자 창문을 열 수 없어요. 원룸이라 공간도 좁아 냄새가 올라오면 금방 집안이 담배 냄새로 가득해요. 2살 된 아이 건강이 걱정돼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집에 구석구석 곰팡이가 있어서 애들 건강이 정말 염려스럽죠." 한부모와 미혼모 등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시행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파악한 아동 주거빈곤 가구 사례이다. 3.3㎡(1평) 당 매매가 2000만 원 넘는 고가의 아파트가 즐비한 천안이지만 한쪽에서는 곰팡이 핀 단칸..

[대전일보] 복지세상, 천안 아동주거 안정망 구축 첫발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주거빈곤 아동가구 실태조사, 아동주거권 보장 토론회 개최 추진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인 올해 주거빈곤 아동의 안정망 구축을 위해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대표 고경호·이하 복지세상)이 팔을 걷어 부쳤다. 복지세상은 지역사회 복지기관·단체와 협력으로 아동주거권 보장 강화 대책을 마련키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천안시 아동주거권 강화'를 추진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5월에 아동의 적정주거기준 정책토론회를 갖고 6월부터 8월까지 천안시 주거빈곤 아동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9월에는 아동주거권 보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0월은 아동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한 2차 간담회 예정이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복지세상, 천안 아동주거 안정망 구축 첫발 :: 대전일..

[굿모닝충청] 베리어프리 네트워크, 발달장애인 대상 모의 투표 진행

굿모닝충청 박지현 기자 - 24일~25일 장애인 참정권 보장 위해 모의 투표 베리어프리 네트워크가 지난 24일~25일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발달장애인 이용기관 이용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모의 투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중략) 한편, 지난 2013년 지역 시민단체의 연대로 출발한 베리어프리 네트워크에는 나눔커뮤니케이션, 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천안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남농아인협회천안지회,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빛회, 한뼘인권행동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베리어프리 네트워크, 발달장애인 대상 모의 투표 진행 - 굿모닝충청 (goodmorningcc.com) 베리어프리 네트워크, 발달장애인 대상 모의 투표 진행..

[천안아산신문] 인권조례 개정과 인권위원회 설치, 기본계획 수립해야

천안아산신문 주평탁 기자 - 2021 천안시 인권포럼 개최 지난 28일 소셜캠퍼스온충남 이벤트홀에서는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이하 복지세상)이 주최하는 천안시 인권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김중섭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지역사회의 인권실행에 대한 강연과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홍은주 팀장의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천안을 위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2부 토론시간에는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이진숙 대표의 사회로 지역사회 인권실현을 위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김선홍 천안시의원의 토론, 우주형 나사렛대학교 휴먼재활학부 교수의 지역사회 인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지영 팀장(충남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은 그동안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

[대전일보] 천안시 인권조례 개정 시급

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인권포럼서 제기... 거버넌스 강화 주문 - 인권위 독립성 보장 등 개정방향 제시 제정 된 지 8년이 지난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이하 인권조례)의 개정이 시급하다. 조례 개정으로 인권조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이다.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이하 복지세상)은 28일 소셜캠퍼스 온 충남 5층 이벤트홀에서 민관협치를 통한 지역사회 인권실현의 과제를 중심으로 '2021 천안시 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주형 나사렛대 휴먼재활학부 교수는 "현행 조례가 실효성 없이 장식용 규범화된 측면이 있다"며 "뒤늦은 감이 있지만 잠 자는 조례를 깨워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례 개정 방향으로는 민관인권협의체 구성을 ..

[더팩트]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수준 낮다...5점 만점에 2.41점

더팩트 김경동 기자 기부·봉사·헌혈 경험자의 인권감수성 평균은 높아 충남 천안 시민의 인권감수성이 대체로 낮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인권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9일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의 '복지세상 정책위원회'는 2021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천안시민 5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참여자의 75.4%가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후략) 뉴스기사 바로가기 ↓ ↓ ↓ http://news.tf.co.kr/read/national/1887174.htm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수준 낮다...5점 만점에 2.41점 충남 천안시민의 인권감수성이 대체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천안시 전경. / 더팩트DB기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