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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천안시 소재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연합 빈곤 시뮬레이션

안녕하세요.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김예빈 간사입니다. 천안시 소재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연합으로 처음 진행되는 빈곤시뮬레이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٩(•̤̀ᵕ•̤́๑)૭✧ - 일시 : 2023.10.27(금)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 남서울대학교 복지학관 3층 17308호 - 참여방법 : QR코드 또는 구글폼 https://forms.gle/rqxS8C61FGeSWWYg7 * 참여신청 10.25(수)까지 (선착순 60명/ 이수증 발급 가능) * - 담당 및 문의 : 김예빈 간사(041-575-2811)

공지사항 2023.10.17

[이벤트 당첨자 발표] "기후위기와 인권" 숏폼 공모전 댓글 이벤트

안녕하세요 ( ੭ ・ᴗ・ )੭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김예빈 간사입니다. 9월 4일(월)~9월 30일(일) 약 한달동안 진행되었던 "기후위기와 인권" 숏폼 공모전 수상작의 작품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ˊᗜˋ*)⸝ 당첨된 10명에게 사전에 안내했던 3만원 상당의 제로웨이스트 미스터리 박스 배송을 위하여 10월 18일(수)까지 QR코드 또는 https://forms.gle/ZT7yGyoBP4HHsNuW9 통해 정보를 입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위기와 인권" 에 대해 함께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셨길 바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담당 및 문의 : 김예빈 간사(041-575-2811)

공지사항 2023.10.16

[정책위원회] 간담회

당초 10월 13일(금) 오후 1시 예정되었던 정책위원회 6차 회의는 갑작스러운 일정 등으로 다수 위원들의 참석이 어려워져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 형식으로 전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오늘까지 매월 1회 진행된 "천안시 주거보장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에 참여한 소감과 평가를 말하며 자유롭게 향후 정책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까지 이뤄졌습니다. - 담당 및 문의 : 이선영 사무국장(041-575-2811/2)

[정책위원회] 거주공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 사회주택

10월 13일(금) 오전 10시 "천안시 주거보장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이 '거주공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 사회주택(한국사회주택협회 문영록 상임이사)의 내용으로 마지막 강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 알쏭달쏭한 사회주택의 개념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민간임대주택과 사회주택을 구분하는 요소는 소유주체, 운영목적, 공공지원 여부입니다. 여기에 더해 임대료가 시세보다 저렴하여 지불가능한 수준인지와 어떤 가구가 입주하는지에 대한 임대주택의 공급-배분의 역학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2013년부터 시도되었던 한국 사회주택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며 공공 혹은 개인에게만 맡겨지던 주거문제를 사회주택을 통해 사회적경제 및 비영리주체로 확대되는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이전교육을 통해 접했던 아동,..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주거분과 홍보 캠페인

주거복지 지역 현안 논의 및 유관기관 연계협력으로 지역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안심주거분과가 2022년 2월 조직되어 2년째 활동중입니다. 본회를 비롯하여 달빛사랑봉사단, 천안시 주거복지팀, 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지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기간 중 10월 8일(일), 9일(월) 이틀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연휴에 가족단위로 나오신 분들 대상으로 주거복지사업에 대해 알리고, 집에서 실제 사용하는 벽지를 도화지 삼아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그림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문의 : 이선영 사무국장(041-575-2811)

연대활동 2023.10.10

2023-1,2차 빈곤 시뮬레이션(남서울대)

안녕하세요.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김예빈 간사입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빈곤 시뮬레이션을 오늘 9/25(월) 10시, 14시 총 2회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인 지역사회복지론 수강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٩(•̤̀ᵕ•̤́๑)૭✧ 2시간 30분 동안 저소득 가구의 구성원, 지역사회자원을 맡아 빈곤에 대해 직접 경험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저소득 가구원을 맡은 학생의 소감 중 "빈곤시뮬레이션을 체험하기 전에는 빈곤을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현실적으로 제도, 지원이 없다면 빈곤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빈곤을 직접 체험해보니 극복하기 힘들고 지역사회 자원을 받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케어받는 상황이 아닌 것 같음. 빈곤이 극복되지 않음. 지역사..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 7차 회의

-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공모전 평가 9월 13일(수) 오전 10시 본회 1층 강당에서 천안시민인권네트워크 7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벌써 7차 회의라니 ,시간도 빠르게 흐르고 사업도 막바지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3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알차게 다양한 논의를 나눴습니다. "기후위기와 인권" 인권영상 공모전에 대하여 참여기간과 홍보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으나 인권문화가 확산되기 위하여 다양한 주제와 표현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댓글이벤트" 참여기간을 9월 30일(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 ٩(´▽`)۶ ♡ - 담당 및 문의 : 김예빈 간사(041-575-2811) 댓글이벤트 영상 ..

[국민일보] 美서 논란 된 ‘빈곤 시뮬레이션’…공감일까, 모욕일까?

국민일보 이정헌 기자 - 한국에서도 과거 '빈곤 체험'이 여러차례 도마 위에 올라 "빈곤, 개인 분제 아니라 사회 문제임을 인식하자는 것" 이선영 복지세상 사무국장은 프로그램의 효용에 대해 “빈곤은 개인의 탓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산물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며 “빈곤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국가의 어떤 지원이 필요하고 어떤 식으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지 미리 체험해보면서 빈곤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판 ‘빈곤 시뮬레이션’의 자문을 맡았던 장동호 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미국 사회에선 (프로그램이) 중산층과 대학생 등 빈곤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며 “실제 빈곤과 지역 사회 자원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